[국회의사당 / 여의도 점심] 여의도 버섯 칼국수


[국회의사당 / 여의도 점심] 여의도 버섯 칼국수

오늘은 오랜만에 여의도 버섯 칼국수에 갔다. 리밍짜이가 휴가라서 백수인 기성쿤을 불러서 먹었다. 그냥 해본말인데 구디에서 진짜 국의당까지 왔다. (백수 만세) 항상 사람이 많아서 줄을 서야되는 데 기성이 시켜서 10분 일찍 가서 앉아 있으라고 했다(낄낄) 근데 그 사이에 가격이 천 원이 오른 거 같다. 일년도 안 되는 사이에 식당들이 다 1~2천원 올랐다... 어쨌든 버칼은 항상 맛있다. 맛있는 칼국수와 김치를 먹으면 사장님이 볶음밥도 해주신다. 칼국수에 버섯도 엄청 많이 들어가 있다. 볶음밥은 약간 싱거운데 덜어줬던 버섯 칼국수 육수를 살짝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다. 근데 이거 보고 나기성이 그건 음식물 쓰레기 아니냐고 했다(ㅂㄷㅂㄷ) 암튼 여의도 찐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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