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동 두들리도넛 행리단길점


수원 행궁동 두들리도넛 행리단길점

오픈시간이 낮 12시라 점심먹은 후 디저트로만 가능한 곳~ 외관은 귀엽고, 평소엔 강아지 입간판도 있더니.. 비오는 날 갔더니 입간판도 없고 어두침침~ 메뉴는 이게 다임~ 매우 심플!! 귀여움이 다함 ㅋㅋㅋ 얼굴 있는애들은 4,200원 ~ 4,300원!! 발바닥 모양은 3,900원!!! 발바닥이 가격도 적당하고 맛있음. 카라멜 도넛도 맛있어 보인다. 이건 뭐 어디에나 있을법한 기본 메뉴~~ 모든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한다. 밥을 먹고난터라 배가 부르지만 두개 사봄~~ 맛은 솔직히 핑크초코는 그닥 ㅋㅋㅋ 모양이 귀여워서 연인들 데이트할때 먹거나~ 아이들 사주면 매우 좋아할 듯~ 근데... 난... 저 금액이면 던킨이 더 맛있다 ㅋㅋㅋ 그래도 귀여우니 한번 경험해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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