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하루치 접대비가 270억원... 작년 접대비가 10조원


기업의 하루치 접대비가 270억원... 작년 접대비가 10조원

기업의 하루치 접대비가 270억원... 작년 접대비가 10조원 우리나라 기업들이 접대비로 작년 한 해에 지출한 돈이 무려 10조 원에 육박한다고 한다. 그중에서 룸살롱과 단란주점에서 쓴 돈만 1조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더블어민주당의 이찬열 의원이 24일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작년에 법인 59만 1천 694곳이 법인카드로 결제한 접대비만 총 9조 9천 685억 원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이 금액은 지난 8년간 약 3조 원이나 증가한 것이며 유흥업소에서 쓴 금액은 1조 1천 418억 원으로 8년째 1조 원을 넘어서고 있다고 한다. 이 중에 룸살롱에서 사용한 금액만 6천 772억 원으로 전체 유흥업소에서 결제한 금액 중 59%에 해당되며 단란주점에서 결제한 금액은 18%나 된다고 한다. 이런 통계들을 볼 때 우리나라 기업에 갑에 속해 있는 사람들은 여자를 끼고 술을 안 사주는 업체와는 거래를 안한다는 이야기로 보인다. 법인카드라는 것이 여자 있는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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