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12화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12화

12. 첫 임무는 하늘과 땅차이 통나무집 안은 꽤나 넓었다. 원래는 나무꾼이나 사냥꾼의 집이었던 것 같고, 들어가자 마자 마자 부엌이 있었다. 단지 책이나 실험 기구가 쌓여 있다. 방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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