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52화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52화

52. 볼빨간 릴리시아 아침의 왕도 나와 릴리시아는 가게에 있었다. 개점 준비로서 쁘띠 엘릭서를 양복장에서 카운터로 보충하고 있었다. 청소를 마친 테티가 원피스를 흔들며 카운터 안의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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