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롬앤 베어그래이프 파파야잼 발색 후기


[내돈내산] 롬앤 베어그래이프 파파야잼 발색 후기

갓 따온 과일처럼 맑고 푸릇하다는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엄청 유명하길래 롬앤의 베어라인 중 한 색상과 MLBB라인의 틴트를 하나씩 구매해봤다. 지금은 9,900원에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 나는 행사기간에 저렴하게 8,400원에 겟했음. 헷 솔직한 내돈내산 후기. 제품을 감싸고 있는 패키징케이스는 약간 미끌미끌한 재질. 파파야잼과 베어그레이프는 다른 라인이지만 사이즈는 동일하다. 심플하면서도 갖고 싶게끔 패키징해서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심플한 맛에서 나오는 깔끔함이 롬앤이 가진 장점같음. 파파야잼은 웜톤라인이고 베어그레이프 색상은 쿨톤라인이다. 파파야잼은 살짝 흰기있는 사람들이 쓰기 좋은 색상인데 틴트 색상이 밝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뮤트톤이 쓰기 좋은 색상! 베어그레이프는 회기와 흰기의 중간 정도. 여름 뮤트톤한테 잘 어울리는 색상이다. 나는 제대로 퍼스널컬러를 받아본 적은 없지만 셀프(?)진단과 친구들에 의하면 뮤트톤에 속하는 것 같다. 뮤트톤은 채도나 명도가 중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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