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게 보여주기보단 건강해지기 위해 운동!

월요일 : 가슴 화요일 : 등 이두 수요일 : 어깨 삼두 내 입맛대로^^ 어느덧 6월 중순 작년도 참 시간 빠르다 느꼈건만 올해는 왜 더 빨리 지나가는 기분이냐? 월요일은 역시나 가슴운동이지요 캠핑에서 너무 고생을 했던 탓인지 아우 기력이 없다. 해 쨍쨍한 낮에 가서 그런지.. 사람도 많이 없어서 운동하기 좋은 환경이었건만 정신은 운동하자하는데 몸은 그만하라고 아우성 후.. 집중도 하나도 안되고 하다보면 의지가 생기겠거니 하며 노력 은 했다. 하지만 몸이 따라주질 않으니 ㅠ 억지로는 하지 말자는 주의이기에 냉큼 그만하고 샤워실로 ㅎㅎ 샤워하고 나오니 왜이리 개운하고 정신이 맑아지는지.. 이건 마치.. 학창시절에 공부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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