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진짜로 바.접(바이크 접는다..)


당분간 진짜로 바.접(바이크 접는다..)

내 블로그의 대부분의 주제를 차지하던 바이크 바이크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갔었는데.. 어쩌다보니 차를 타고 다니게 됐다. 어머니로부터 차를 인수받게 되었 좋으면서도 뭔가 바이크를 떠나보낸다는 생각을 하니 ㅠ 시원섭섭 ㅎ 번호판도 떼고 폐지도 하고.. 좋은 새주인을 향해 떠날 준비중인.. 덕부리 짧고 굵게 잘 타고 다녔다. 많은 추억거리를 만들고자 했었으나 아쉽게 굿바이 ㅠ 자-알 가서 좋은 주인 만나서 관리 잘 받으면서 열심히 달려주게나! 그나저나 이제 블로그에 뭘 올려야하남..ㅎ 정체성을 찾아가야겠다....

당분간 진짜로 바.접(바이크 접는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당분간 진짜로 바.접(바이크 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