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업 연습 3일차_ 숨은 고수를 만나다..


머슬업 연습 3일차_ 숨은 고수를 만나다..

비도 오고 일도 있고 해서 이틀? 만에 또 머슬업 뿌수러 월곡천 출근,, 해가 떠 있을 때 말고 어둑어둑할 때 사람이 없겠거니 해서 저녁을 먹고 쉬다가 나왔다. 저 멀리 내가 일하는 카페가 빛을 발하고 있다. 확실히 저녁이 더 이쁨 ㅎㅎ 안녕 철봉아 내가 또 찾아왔어^^.. 오늘은 내가 널 찍어 눌러볼게^^ 이제 두번째 높이 철봉에서 올라가는 힘이 생겼다. 이렇게 반복하던 중 옆에서..! 젊은 친구가 보란듯이 머슬업을 했다. 난 바로 말을 걸었다..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냐고.. 이 분도 머슬업 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다고 아주 겸손하게.. 내가 물어보는 거에 친절히 답도 해주시고 자세도 봐주시고.. 영상 한번만 찍어도 되냐고 부..........

머슬업 연습 3일차_ 숨은 고수를 만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머슬업 연습 3일차_ 숨은 고수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