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SLAB조인진 입니다.아직도 코로나바이러스19의 전파는 잦아들지 않고 있는데 월요일 3월의 첫 출근길이네요. 오늘 포스트는 2월 어느날 퇴근길 지하철에서 스데반 이웃님의 「세월아 우린 두고 너만 거거라」 소개글을 감명 깊게 읽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목을 한켠에 적어 놓고 그동안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제목이 적혀 있어서 이웃님께 리뷰 약속도 해서 포스트 해볼까 합니다.초등학교 때 글짓기 숙제한 이후로 이런 글을 첨 써보는 거라서 좀 얼굴이 화끈거리고 걱정도 됩니다.다만, 어차피 시작하지 않으면 진전도 없음이니 걍 느낌대로 적어볼까 합니다. 제목 : 나와 세월과 인생 세월아 어서 오너라. 재 너머 세..........
나와 세월 그리고 인생 _스데반 님의 「세월아 우린 두고 너만 거거라」를 보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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