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 끝내고 다시 일하러


호캉스 끝내고 다시 일하러

때는 작년 여름 7월, 여의도에서 PT샵에서 생활할때.오후 2시 ~ 4시 사이는 수업이 없으므로 여의도역 3번출구를 기준으로 살랑살랑 돌아다니곤 했다.한창 브라이튼 오피스텔 분양 홍보중이었던지라 근처 분양사무실에 놀러감.이제와 생각해보면 나를 담당해주신 분께서 아마 나를 부자(?) 로 생각하고 잘 해주셨던 듯.20대 젊은 여자가 요가복 차림으로 평일 낮에 한량처럼 여의도를 돌아다니다가 호기롭게 분양사무실 들어와서 오피스텔 청약 설명 좀 해달라고 하니...게다가 신분증 복사본을 보니 주소는 하필 또 압구정 아파트 DB에 어떻게 올라갔는진 몰라도 그 이후로 심각하게 분양관련 문자, 전화가 오고 있음. 사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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