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월/35개월] 생각보다 간단하고 든든한 간식-made in home 소떡소떡


[50개월/35개월] 생각보다 간단하고 든든한 간식-made in home 소떡소떡

언제나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면 아이들 개월수를 제일 먼저 체크하는데 우와, 벌써 콩이가 50개월 어린이가 되었어요! ㅎㅎㅎㅎ 엄마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시간이 너무너무 빨리 가서 아쉬운데 아이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내가 저맘때는 어땠는지.... 어떤 마음이었을지..... 돌아봐도...... 뭐....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너무 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아요. 애들 해주는 게 항상 그만그만 하다보니 말이죠. 콩이는 볶음밥을 제일 좋아하고 고기보다 나물류를 좋아해요. 입이 짧다면 짧은 아이인데 어지간해서는 아침도 챙겨먹이려고 노력하니 처음에는 못먹다가 이제는 조금이라도 먹이면 또 먹여지더라고요. 별이는 먹을게 없어야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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