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월/35개월] 드디어 마무리 되어가는 폐렴의 징후+고구마체험의 악몽+할아버지생신여행(in울산방어진항)+엄마의 유치원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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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 한번은 포스팅 해야지 하는데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왜 일까요? 실상 마음만큼 몸은 별로 바쁘진 않은데...... 좀 바빠야 살도 빠질 텐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 가는 길이었어요. 별이가 폐렴으로 입원했던 이후로 계속 잔기침이 남아서 고생중이라서요. 아침에 일어날 땐 건조해서 그런지 계속 기침을 하는데 그러면서 이따금 먹은것도 없이 토하기도 하고요. 일단 좀 가라앉으면 괜찮은데 심할땐 그렇게도 하는데 생각해보면 저 어렸을 때도 그랬던 것 같아서..... 아아.... 이 몬난 애미........ 이날 고모가 여행을 떠나서 잘 다녀오라고 안부인사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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