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개월/43개월] 상처가 된 바닷가 여행기+아동성범죄예방강좌후기+발달센터상담등록+아동언어치료지원방법


[58개월/43개월] 상처가 된 바닷가 여행기+아동성범죄예방강좌후기+발달센터상담등록+아동언어치료지원방법

한층 더 일찍 찾아온 더위때문인지벌써부터 아이들 얼굴이 새캄해진 것 같아요.썬크림을 챙겨 바른다고 바르는데어제오늘 보니 좀 속상한 게....아이들 때문인지....그냥 마음이 그런건지....나름 잘 지내고 있어요.생각보다 말썽도 없고...집에서야 둘이 치고받고 울고 때리고 난리법석이지만밖에 나가면 이런 순둥이들도 없겠다 싶은이중적인 녀석들. ㅎㅎ지지난주 외삼촌 결혼식이 끝나고그 다음주 주말에는 고모와 함께 바닷가 여행을 갔어요.그래봐야 대구 근교의 해수욕장에 아는 지인분, 그 아들들과 함께 갔던 거였는데음...아이들은 오랜만에 신나게 잘 다녀온 것 같은데콩이맘은 보내기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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