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개월/37개월] 다사다난, 오랜만의 여러일상+어쩌면 2018년의 마지막 이야기+해피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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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훨씬 전, 언젠가는 1일 1포스팅을 맘먹었다가또 언젠가는 일주일에 1번 포스팅을 맘먹어봤다가.....아.... 이제 블로그 정리를 해야할까..............사진첩을 뒤적이다보니 이것저것 사진이 좀 있더라고요.대략 두어달쯤 전부터인것 같은데이날 잘 놀고 있다가 잠자기 전이었던것 같아요.자자 하고 잠깐 뭘 하고 있었던 사이에무슨 전기선에 발이 감겨서 넘어진다는게 하필 티비다이 모서리에 찍혀서는.....이건 다음날 상황인데전날은 피가 멈추지를 않고 입술 잇몸이 너무 심하게 부풀어 올라서 급하게 응급실에 갔습니다.콩이도 저도 너무너무 놀라고 콩이아빠도 경황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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