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개월/41개월] 유치원/어린이집 적응완료+봄산책+점점 변화하는 아이들+행복한 봄


[56개월/41개월] 유치원/어린이집 적응완료+봄산책+점점 변화하는 아이들+행복한 봄

아... 요새 김밥이 너무 먹고 싶어요.나름 다이어트 중이고 아침에는 아이들 밥 먹여 보내고 점심은 혼자 있으니 대충....저녁은 당분간 안먹는걸로 했는데이따금 뭔가 마구 땡길때 있잖아요.저는 한번 먹고싶었던 음식을 못먹으면 일주일 내내 그것만 생각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말에 김밥 한번 싸봐야겠네요.나이가 드니 김밥집 김밥은 맛이 없더라구요.게다가 아들램들 식성이 애미를 닮아김밥은 또 엄청 좋아하시는...................올해 6살, 5살 되신 이분들....점점 말을 안듣습니다.옛날에 제가 학원을 하고 있을때당시 원생들은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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