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개월/47개월] 도시락 싸서 소풍간 콩이+경주가족여행기+벌써 10월...


[62개월/47개월] 도시락 싸서 소풍간 콩이+경주가족여행기+벌써 10월...

9월이 지나가고완연한 가을, 10월입니다.근데 날씨가 어째....느무느무 덥네요.2년만에 싸본 도시락.사실 고민을 좀 했더랬어요.여기저기 다른 엄마들 도시락 어떻게 싸시는지 살펴보기도 하고도시락통을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도 좀 하고...준비도 좀 해보려고 했는데막상 하려니 자신이 없더라고요. ㅋㅋㅋㅋㅋ아침부터 이쑤시개를 들고 문어 눈을 붙일 성격도 못되고초밥으로 리라쿠마를 만들 손재주도 없공....그냥그냥 있는거 주섬주섬 싸서 보내고...남은 꼬다리 시식. ㅋㅋㅋㅋㅋㅋㅋㅋ역쉬 김밥은 꼬다리가 정답임요.그렇게 콩이는 소풍을 자~알 다녀왔더라는 이야기...........

[62개월/47개월] 도시락 싸서 소풍간 콩이+경주가족여행기+벌써 10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62개월/47개월] 도시락 싸서 소풍간 콩이+경주가족여행기+벌써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