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개월/42개월+26일] 내맘대로 김밥


[57개월/42개월+26일] 내맘대로 김밥

요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1인될 수 있으면 외식보다는 집밥을 선호하는 편이긴 한데마음과는 다르게저녁 한끼 차리는건 왜 그렇게 매일 힘들고 피곤한지...전에는 몰랐지만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건 역시'남이 차려주는 밥'이라는 동네엄마들의 명언 ㅎㅎㅎ여느때와 다르지 않게오늘 종일 뭘 할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점점 정리가 안되는 냉장고청소도 할 겸대충 재료도 되는 것 같길래김밥을 싸보자 했어요. ㅎㅎ사실 애들 아빠가 김밥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마침 늦는다고 하기도 하고...저도 요리는 안좋아하는데 김밥싸는건 또 재밌더라고요. ㅎㅎ처음에는 옆구리 터지고 속재료가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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