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든 기해년


너무 힘든 기해년

어디선가 봤던 신수에는 올해 운이 참 좋다더니...올 초반부터 일도 없고마음고생이 한다리 건너면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처음에는 친정문제로 시작을 했는데이제 어느정도 안정이 되려니하반기에는 그보다 더 어마무시한 악재가 겹쳐서이제 하반기 시작인데 너무 걱정이 된다.몸보다 마음이 지치니뭐 하나만 터져도 너무 힘이 든다.내가 짜증을 내면 안되는데자꾸 주머니속 가시처럼 자꾸 뭔가 터져나온다.이 또한 다 지나갈 일이려니 싶은데도넘기는게 쉽지가 않다.한시도 멈추지 않고 뭔가 일이 터지고...어쨌든연말까지 누구든조심, 또 조심.아, 정말 너무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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