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개월/45개월] 다사다난 방학일기+스쳐간 장염+콩이생일기+다시겪고싶지 않은 일들....


[60개월/45개월] 다사다난 방학일기+스쳐간 장염+콩이생일기+다시겪고싶지 않은 일들....

정말정말정말 정신 하나도 없고다사다난했던 방학기간이 이제 끝이 났네요.날이 밝으면 콩이까지 다시 등원을 하게 됩니다용. ㅎㅎㅎ재작년에 이사와서 1년만에 다니던 원을 바꾸고반년간 안간다는 소리 한번 안하고 잘 다녔던 것 같아요.어딜가나 적응 하나는 잘해줘서 고마운 방형제입니다.언제적 사진인지도 모르겠네요. ㅎㅎ방학 직전인것 같은데...휴일에는 보통 시부모님이 아이들을 데려가 봐주셨고평일에는 원에 가니 한동안 키즈카페를 갈 일이 별로 없었어요.그런데 갑자기 키즈카페 노래를 불러서 근처에 있는 곳에 한번 방문했던.근데 이제 5살, 6살이니 이렇게 규모가 작은 곳은 좀 심심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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