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월/33개월] 너무 힘든 방학기간, 그래도 나름 잘 지나고 있어요.(feat.헬로카봇 백악기시대+외할머니댁물놀이 등등)


[48개월/33개월] 너무 힘든 방학기간, 그래도 나름 잘 지나고 있어요.(feat.헬로카봇 백악기시대+외할머니댁물놀이 등등)

7월 말, 그러니까 정확히 7월 27일에 방학식을 하고 28일부터 본격적인 방학에 돌입했습니다. 첫날, 둘쨋날은 주말이니 그래도 좀 나았는데 와..... 평일은 정말....... 일단, 방학을 맞은 동생네도 함께 외할머니댁에 가보기로 했어요. 때마침 같은 날 동해안 여행을 떠나신 할머니의 일정이 너무 탐이 났지만 ㅎㅎ 먼저 약속을 한 거라 아빠 일 끝나고 돌아오자마자 할머니 댁으로 고고. 날이 너무 더워서 바깥놀이를 잘 하지는 못해서 특별히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대신, 집근처에 물놀이장이 개설이 돼서 한번 가봤지요. 사실 마당에 풀장을 하나 설치할까 싶었던 참이었는데 입장료도 없고 물도 너무 깨끗한데다 평상 자리값도 따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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