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먹고 살기 힘들어요

직장생활하다보면 정말 말 같지도 않은 일이 벌어지곤 합니다. 특히 능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아래사람에게 책임 떠넘기고 뒤에서 험담까지 하는 이상한 부류가 의외로 많아요. 이것참,,,요즘같이 먹고 살기 힘들어서야... 어디다 하소연할대도 없구요. 맨날 쳇바퀴 도는 인생처럼 의미가 없는것 같아요. 회사에서는 맨날 깨지고. 집에와도 스트레스만 쌓이니 도대체 내 인생이 왜 이럴까요? 누가 한번 속시원한 대답을 해주면 좋겠어요. 무엇을 왜 어떻게 하라고?? 아이구야. 앞으로 살날도 많은데 지금처럼 힘들면 어떻게 살아갈까요? 정말 돈벌기 싫을 때가 많지만,,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오늘도 당당히 출근합니다. 예전에 텔레비전에서 하버드대학교 강의를 해준적이 있는데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지요. 절이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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