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뮤직, 애플 티비 플러스 마저 가격 인상


애플 뮤직, 애플 티비 플러스 마저 가격 인상

시작하며, 최근 넷플릭스가 광고 요금제를 플랜에 추가하면서 촉발되는 OTT 서비스 가격 인상의 여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뉴스에 따르면 애플의 애플 TV+, 애플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가격이 인상된다고 합니다. 애플 티비 플러스, 애플 뮤직의 가격 인상이 얼마나 되는지, 왜 인상되는지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죠. 가격 인상 폭과 이유 미국 내 기준으로 애플 뮤직은 기존 9.99$에서 10.99$로 1$ 인상, 애플 티비 플러스는 기존 4.99$에서 6.99$로 2$ 인상되었습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많은 OTT 서비스들이 가격 인상을 단행했고, 그 여파가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애플이 자사의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료 인상을 단행한 것은 처음 있는 일.(아 물론 앱스토어 인앱 구매 가격 인상은 했었습니다.) 애플이 밝힌 애플 뮤직 가격 인상의 이유는 라이선스 비용 증가 때문이며, 애플TV+는 오리지널 TV쇼와 오리지널 영화가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라이센...


#애플TV #애플뮤직 #애플티비 #애플티비플러스

원문링크 : 애플 뮤직, 애플 티비 플러스 마저 가격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