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 나비엔 보일러 수리 후기 #E003


경동 나비엔 보일러 수리 후기 #E003

지금 사는 집은 여느집처럼 다용도실에 보일러가 있다. 고양이가 감기에 걸리면 안되기도 하고, 나는 쪄죽어도 온수로 샤워하는 1인이어서 항상 보일러는 가동 상태였다. 이사오고 첫 가을을 맞이할 때 쯤, 온수를 쓰면 보일러에서 우우웅-딸깍-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 보일러가 있는 방에 들어가면 소리에 깜짝 놀랄 정도 였는데,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고 보일러는 잘 작동해서 그대로 사용했다. 그리고 Winter is coming 하는 시즌이 오던 11월의 어느 날 밤 10시, 쿵! 처음엔 윗집에서 또 난리구나, 이 놈의 층간소음... 또 쿵!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은데 에휴... 콰쾅!!!! 엄청 놀램 + 언니는 자고 있다가 놀래서 뭐야뭐야 하고 일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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