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일상 그대와 만나서


덕천일상 그대와 만나서

오늘은 둘도 없는 쪠~일 친한 동생이랑 음주가무를 즐긴 소소한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덕천일상 그대와 만나서한살 차이지만 동생은 저보고 언니라고 하지 않아요.이유는 몰라요. 사실 이제 언니라고 하면 좀 무서울거 같기도 해요.서로 다른 아파트에 살지만 10분도 안되는 거리에 살고 있어서 퇴근후 덕천에서 보기로 했어요.만덕에는 먹을곳도 없고 뭐.. 지나가는 길에 한컷 찰칵 V둘다 술먹을때 안주도 많이 먹는 편도 아니라.. 뭐먹지~ 고민끝에피자랑 한잔 하기로 했어요. 피쏘가 또 작살 이거든요. 피자는 맥주 아니야? 할수도 있겠지만 은근히 느끼한 안주가 소주가 더 잘어울린다는 사실! 모르셨죠~! 오랜만에 이런저런 이야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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