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저녁 지인과 같이


소소한저녁 지인과 같이

안녕하세요~ 요즘 밖에도 못 나가서 찌뿌둥하실 텐데 제가 예전에 첫 월급을 탔을 때 친구들과 놀았던 추억을 여러분들에게도 공유해드리려고 해요!!20살에 첫 아르바이트를 한 후 월급을 받아 반은 어머니를 드리고 반은 제가 쓰기로 했어요!! 정말 월급을 받고 나니 세상을 다 가진듯한? 모든 걸 살 수 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어린 나이여서.. ㅎ 지금이면 어림도없죠ㅋㅋㅋㅋㅋㅋ)남은 돈을 챙긴 후 친구들과 놀기 위해 다들 불러서 놀자고 나오라고 했어요 ㅎㅎ제 가장 친한 친구에게 나오라고 한 뒤 둘이서 먼저 가볍게 1차로 족발과 소주를 마시면서 즐겁게 떠들었는데 친구는 제가 사준다고 해서 기분이 좋고 저도 사주면서 즐겁게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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