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는 시간에서....


여름이 다가오는 시간에서....

제목을 요렇게 붙이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이제는 봄보다는 여름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즉 봄의 향기는 이제 사라지고 여름의 향기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지난 5월1일하고 어린이날에 잠시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외출해 보았습니다.

부처님 오시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지. 용화사에 가보니 연등이 걸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용화사를 빠져나와서 길어가다 보니. 길에서 하늘소가 지나가는 것을 볼 수가 있어서 카메라를 재빨리 꺼내어서 한번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는 길에는 나뭇가지마다 새로운 잎과 꽃들이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봄이 다 지나가려고 하는지 이제는 진달래는 많이 시들고 없어서 이렇게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옆에서는 과일장수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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