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제8의 전성기 맞은 조혜련! 골룸 탄생 비화 + 이경규 만족시킨 아나까나 축가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8의 전성기 맞은 조혜련! 골룸 탄생 비화 + 이경규 만족시킨 아나까나 축가

5월 11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만능 엔터테이너 조혜련이 출연했습니다. 얼마 전, 놀면 뭐하니에 박미선, 이경실가 함께 유재석을 당황시켰던 회차를 너무 재밌게 봤던 터라 유난히 더 반갑더라고요. 그러고보니 이 날, 옥탑방에 모여 있는 희극인들이 전부 KBS 출신이네요? 케미 폭발을 기대해봅니다. 조헤련은 현재 무려 8번째 전성기를 맞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ㅎ 첫 번째 전성기는 "그랬잖아~!" 유행어라고 하네요. 이후 "경석아~!" 로 유명한 울엄마에서 활약했고 대망의 골룸 분장을 지나 태보 비디오를 히트시킨 뒤 가수로서도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는 중입니다. 대표곡은 뭐니뭐니 해도 '아나까나' 죠. 조혜련 제8의 전성기는 축구를 만나며 시작됐다고 합니다.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FC개벤져스 주장으로 골키퍼를 맡고 있죠. 조혜련의 전성기 중 가장 충격적이고 파격적이었던 건 아무래도 골룸 시절이 아닐까요. ㅎㅎ 안 본 사람은 있어도 보고 안 웃은 사람은 없다는 전설의 골룸 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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