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심 7화] "전하의 연모를 이용해 중전이 될 것입니다" 힘을 얻기 위해 장혁 편에 선 강한나


[붉은 단심 7화] "전하의 연모를 이용해 중전이 될 것입니다" 힘을 얻기 위해 장혁 편에 선 강한나

"전하께선 전하의 길을 가십시오 저는 제가 할 일을 할 것입니다" 이태(이준)가 탈출 기회를 마련해 줬음에도 스스로 궁에 남아 중전이 되겠다는 뜻을 밝힌 유정(강한나). "저는 전하의 후궁입니다. 전하의 여인으로 살 것입니다. 그리 살기 위해 중전이 되려 합니다." 이태: "어쩌려는 것입니까? 진짜 연유를 말하시오" 유정: "저의 선택입니다." 이후 이태의 측극인 정상선(하도권)이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한 번 탈출의 기회를 만들겠다 말하지만 유정은 궁에 남겠다는 뜻을 확실하게 전한다. "이 궁궐에서 살아볼 생각입니다. 내 가족 같은 사람들이 갇혀있습니다. 그들은 제가 구할 것입니다. 이젠 상전을 믿지 않습니다. 중전이 되어서 내 힘으로 그들을 풀어줄 것입니다." 유정과 정상선의 대화를 옅듣고 있던 좌의정 박계원(장혁). 유정은 박계원의 의심을 거두기 위해 일부러 정상선과의 대화를 그에게 옅듣게 했다. "대답이 되었습니까? 허면 이제는 죽림현 사람들을 풀어주십시오. 간택은 대감의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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