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사랑하라 8화] 쑥떡 먹고 정신 나간 이세영 "내가 키스 못해서 도망간거얌?"


[법대로 사랑하라 8화] 쑥떡 먹고 정신 나간 이세영 "내가 키스 못해서 도망간거얌?"

"내가 키스 못해서 도망간거야?" 쑥떡 먹고 맛탱이 간 김유리 정호(이승기)는 도한건설과 중앙지검장인 아버지 사이의 유착 비리를 캐고 있다. 검사 선배를 만난 정호는 증거가 모두 준비됐다며 잠시 시간을 달라고 부탁하고. 세상에 모든 사실을 터트리기 전, 정호는 엄마와 유리(이세영)에게 먼저 모든 사실을 알리기로 결심한다. 오랜만에 엄마를 만난 정호는 곧 큰 뉴스가 터질거라며 경고한다. 그 일로 아버지는 검사 자리를 내려 놓아야하고 엄마 마저 참고인 조사를 받을 수도 있다는 말에 엄마는 "난 네 아빠를 믿는다." 며 침착한 모습을 보인다. 우진(김남희)은 유리에게 섬 의료 봉사를 제안하고 유리는 로카페 직원들과 함께 휴가 겸 봉사를 떠난다. 숙소에 도착한 유리는 하루 먼저 와 자리를 잡고 있는 정호를 발견한다. 정호는 키스를 하다가 끊고 도망갔던 일을 사과하지만 그 일로 크게 상처 받은 유리는 서운함을 쏟아내며 정호를 탓한다. "너는 뭐가 그렇게 어려운데! 말해 봐!" 진실을 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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