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옆 경찰서 2회] 촉법소년 VS 김래원, 억울한 피해자 위해 정의구현 힘쓰는 소방서+경찰서


[소방서 옆 경찰서 2회] 촉법소년 VS 김래원, 억울한 피해자 위해 정의구현 힘쓰는 소방서+경찰서

자살 의심 현장에 출동한 소방서와 경찰서. 현관 문을 부수지 않고 집에 들어가기 위해 소방대원들은 벽을 타고 접근한다. 방문을 열자 쓰러져 있는 여자 아이 현서가 보이고 빈 농약병과 주변에 구토를 한 흔적이 보인다. 자살 시도가 처음이 아니었던 듯. 소방대원들은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의식을 깨운다. 현서는 정신을 차렸고 송설은 병원으로 아이를 이송할 준비를 서두른다. 호개는 현서가 마신 듯한 농약병을 발견했고 현서 엄마는 자살 시도는 보험처리도 안 된다며 구토를 했으니 괜찮을 거라고 병원행을 거부한다. 송설과 호개는 위 세척만이라도 해야 한다며 엄마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응급대원인 송설은 현서를 응급 호송한다. 호개(김래원)는 거실에서 신발 자국을 발견했고 이번 사건이 일반 자살 시도가 아님을 감지한 뒤 현서의 휴대폰을 회수한다. 응급실에 실려온 현서는 응급 처치에 들어가고 의사는 빈 농약병의 냄새를 맡다가 산소마스크를 씌우지 말라고 소리친다. “호송 중에 산소 마스크 씌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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