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펜션에서 신랑이랑 옥상 바베큐 하기 (뷰맛집 그리고 조명맛집)+우리뿐!

저는 신랑이랑 이른 휴가를 다녀왔습니다:D또 가겠지만.. (^o^)피서객이 많이 몰리지 않을때 후딱 다녀오자면서 항상 즉흥여행 부부답게 이번에도 하루전날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이럴때보면 정말 마음이 잘 맞는거같아요사실 이번에는 동해로 갈지.. 서해로 갈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아직 동해에서 수영하고 놀기에는 너무 추울거같아서..결론적으로 저희는 서해 안면도로 여행을 다녀왔어요나중에 해변가 사진도 정리해서 올리겠지만정말 사람이 10명도 안되게 없었고.. 펜션도 저희만 있어서 완전 편하게 즐길수 있었어요!(코로나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모든게 잘 맞아 떨어졌던거 같아요!)역시 펜션하면 바베큐 바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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