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하며 일을 하는 워킹맘들은 항상 아이들에게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일을 열심히 하면서도 시간을 쪼개며 사는데도 말이다. 그렇게 바쁘게 살아도 아이에게 힘든일이 있을때 엄마는 일을 괜히 하고 있다는 자책을 하기도 한다. 감사하게도 우리 집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기관에서 학교에서 잘 키워주셨다..뭐든 스스로 잘 한다. 작년 한해 코로나로 학교 잘 못가서 내손이 좀 많이 갔더니 아이들과 관계가 안 좋아져서..학교의 중요성을 크게 느낀 한 해이다. 태어나서부터 쭉~ 바빴던 엄마를 가진 우리아이들에겐 엄마는 그냥 일하는 사람이고 자아성취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다. 서로 바쁘니 학교숙제나 학..........
워라벨은 마음 내려놓기부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워라벨은 마음 내려놓기부터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