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스팀세차, 손 세차 '지엔지카(gngcar)'에서 했어요.


평택 스팀세차, 손 세차 '지엔지카(gngcar)'에서 했어요.

세차를 안 한 지 한 몇 달 되는 시점에 더 이상 참지 못하여 스팀세차를 하러 갔다. 용용이가 세워두는 주차공간이 흙 운동장 이어서 유독 흙먼지가 더 잘 묻기도 하는데 이 정도 더러워진 건 게으른 우리 탓 ㅋㅋㅋㅋㅋ전후 비교를 하기 위해 사진 찍찍. 겁나 더러움.... 새똥도 보이구.....사실 차 탈 때마다 좀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전에 만족하고 맡겼던 지앤지카를 다시 찾았다. 소사벌 쪽에 있는 세차장인데 무조건 예약제다. 안 그럼 맡기기 힘듦.대충 가격이랑 세차장 내부. 1대의 차량만 들어가게 되어있는 아담한 1인 세차장이다. 스포티지 기준으로 1월 정도에는 4.5 였는데 몇 달 뒤 다시 찾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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