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6월 칸쿤여행 2편 - 하얏트지바 객실룸 소개


22년6월 칸쿤여행 2편  - 하얏트지바 객실룸 소개

이번편에서는 저희가 묵었던 하얏트지바 오션뷰 킹 룸을 소개 해드릴게요!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따뜻한 브라운 톤의 복도가 펼쳐집니다. 바닥은 카펫이 깔려 있어서 발소리가 많이 안나서 좋았어요. 그리고 복도 전체에 은은한 아로마 향기가 나서 기분이 릴렉스 되는 느낌이었어요~ 밝고 따뜻한 느낌의 복도 복도 중간중간에 창문이 많이 있어서 객실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답답한 느낌이 없이 바깥 풍경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객실 들어가기 전 창문으로 보이는 에메랄드 빛 바다~! 창문이 중간에 있어 조금 뿌옇게 나왔지만 너무 예쁘지 않나요?? 당장이라도 뛰어들고 싶은 뷰였어요.ㅎㅎ 객실 문을 열고 들어보면 오른쪽 벽면에는 큰 전신 유리로 되어 있고 왼쪽에는 화장실이 있어요! 하얏트지바는 화장실 정말 넓고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지내는 동안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 세면대, 샤워실, 변기 공간 분리도 잘 되어 있어 이용하기 편했어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세면대는 두개가 있어 남편과 저 각각 하나씩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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