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포기와 집념 사이, 절대 포기하지마!

오늘의 주제 포기와 집념 사이 빨리 포기하는 것이 나을까? 집념으로 버티는 것이 나을까? 생각 서론 : 선택의 기로 살다 보면 피치 못할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선택이 아주 어려운 문제라면, 또한 정반대의 선택이 같은 결과를 낼 것 같다면, 그 의사결정은 어렵기 그지없을 것 입니다. 본론 : 개구리와 황새 Never ever give up! 황새가 개구리를 삼키려 하고, 개구리는 먹히지 않으려고 황새의 목을 조르며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개구리의 선택 : 황새의 목을 계속 조르면, - 황새가 숨이 막혀 입을 벌릴 수 있음. - 황새가 죽기 전까지 빠져나갈 수 없고 자신도 질식할 수 있음. 황새의 목에서 손을 풀면, - 황새가 입을 벌리면 빠져나갈 수 있음. - 황새가 개구리를 삼킬 수 있음. 황새의 선택 : 개구리를 삼키려 입을 꽉 다물면, - 개구리를 질식시켜 죽일 수 있음. - 개구리가 끝내 손을 풀지 않으면 자기도 죽을 수 있음. 개구리를 뱉어내려 입을 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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