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 하러 - 티벳에서의 7년


하인리히 하러 - 티벳에서의 7년

Seven Years in Tibet / Cécile Grüebler While , we admire the man who abandons his ego. ... If the problem can be solved, there is no use worrying about it, If it cannot be solved, worrying will do you no good. 영화 '티베트에서의 7년' 살다 보면 분명히 명화, 명작임에는 틀림없는 데, 그 이상의 강한 끌림으로 나를 이끄는 무엇인가가 나타난다. 티베트에서의 7년도 그런 작품이다. 원작은 하인리히 하러의 티베트에서의 7년이었고, 원작을 영화화하기 위해 베키 존스톤이 각색하였다. 그래서 나온 것이 동명의 영화 '티베트에서의 7년'이다. 시작은 제2차 세계대전의 기운이 감도는 오스트리아에서였다. 임신한 아내를 뒤로한 채 히말라야의 최고봉으로 원정을 떠난 하인리히 하러는 강인하고 이기적인 산악인이다. 그는 등반에서 몇 번의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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