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픽, 맥모닝 메뉴 더 저렴하게 즐기자


알바생 픽, 맥모닝 메뉴 더 저렴하게 즐기자

외식물가가 열심히 오르면서, 이제 패스트푸드는 우리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렸다. 과장 조금 얹어서 말하자면, 자체 앱이나 각종 통신사 할인 등을 이용해 김밥 한 줄보다 저렴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햄버거는 가격적인 장점뿐만 아니라, 맛도 있고 나름 균형잡힌 영양 구성에 음료까지 세트로 나오니, 먹지 않을 이유가 없는 음식이다. 예전에는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의 삼국 시대였다면 지금은 맘스터치나 프랭크 버거 같은 신흥 세력들도 있어 취향껏 먹기도 적당하다. 수 많은 프랜차이즈와 메뉴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맥도날드의 맥모닝.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게 될 때도 한 끼는 맥모닝에 할애할 정도로 좋아한다. 하지만 출근을 해야 하는 직장인 입장에서 맥모닝은, 그야말로 한정판 굿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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