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속담 뜻 풀이/반 잔 술에 눈물 나고 한 잔 술에 웃음 난다/신발 신고 발바닥 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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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속담 뜻 풀이/반 잔 술에 눈물 나고 한 잔 술에 웃음 난다/신발 신고 발바닥 긁기 1. 돈 놓고는 못 웃어도 아이 놓고는 웃는다. 재물이 많으면 도둑이 훔쳐 갈까 걱정을 하지만, 아이를 가진 자는 아이의 재롱을 보며 웃을 수 있다는 말로, 재물보다 자식이 더 소중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2.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아무리 잘 아는 일이라도 주의를 기울여서 꼼꼼히 확인하고 조심해서 하라는 의미입니다. 3. 되는 집에는 가지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일이 잘되어 가는 집은 뜻밖의 좋은 일도 생긴다는 의미입니다. 4.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크게 될 사람은 어릴때부터 남다르다는 말입니다. 5. 드는 줄은 몰라도 나는 줄은 안다. 사람이나 재물은 늘어나는 것은 잘 모르다가, 줄어드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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