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7월 by목필균/7월의 기도 by윤보영/7월에 꿈꾸는 사랑 by이채/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by이해인


좋은시/7월 by목필균/7월의 기도 by윤보영/7월에 꿈꾸는 사랑 by이채/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by이해인

좋은시/7월 by목필균/7월의 기도 by윤보영/7월에 꿈꾸는 사랑 by이채/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by이해인 장맛비가 잠시 멎은 요 며칠은 반팔도 거추장스러워 민소매를 찾게 되네요.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만 찾게 되고, 차가운 음료에 손이 많이 가는 요즘은 손꽁꽁 발꽁꽁 겨울이 그리워집니다. 그래도 이열치열이라고 따스한 음식으로 몸보신도 해가면서 점점 더 무더워질 여름나기를 잘해야겠습니다. 7월의 문을 열면서 7월에 관한 좋은 시 4편으로 새로운 한 달을 또 시작해 봅니다. 좋은시 1. 7월 / by목필균 2. 7월의 기도 / by윤보영 3. 7월에 꿈꾸는 사랑 / by이채 4.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 by이해인 1. 7월 / by목필균 한 해의 허리가 접힌 채 돌아선 반환점에 무리 지어 핀 개망..


원문링크 : 좋은시/7월 by목필균/7월의 기도 by윤보영/7월에 꿈꾸는 사랑 by이채/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by이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