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언제나 힘들고 익숙해지지 않는다 (4년차)


일요일은 언제나 힘들고 익숙해지지 않는다 (4년차)

입사 1년차가 채 되지 않았을 때집 가는 방향이 같았던 대리님이 본인은 7년째 일요일이 싫다고 말했던 적이 있다에이 7년차면 웬만한 건 다 익숙해질 것 같은데엄살 아닌가? 뭐 출근하긴 싫을 수 있어도 나만큼일까..(당시 상당한 스트레스로 새벽에 일어나서 일하다가 갔었음) 아 그러나 어느새 4년이 흐르고 5년차를 앞두고 있는 지금 달라진 건 하나 없다. 일요일 밤마다 스믈스믈 해야할 일이 생각이 나면서 기분이 언짢아 지고 월요일은 정신이 없고 일세포가 깨어나는 기분을 느낄때쯤 퇴근을 하고 화요일을 맞이하지. 이 패턴은 익숙하지만 불쾌한 이 느낌은 익숙해지고 싶지도 않다.암튼 컨디션을 위해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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