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짐바란 아야나 세가라 리뷰 1 (객실, 포토스팟 루나풀)


발리 짐바란 아야나 세가라 리뷰 1 (객실, 포토스팟 루나풀)

20박 21일 간의 발리 여행 마지막 날이자 2022년 마지막 날은 발리 아야나 세가라 리조트에서 보냈어요. 체크인 저희는 아야나 리조트에서의 2박 3일 중 첫째날은 림바 바이 아야나, 둘째날은 세가라 아야나에 묵었어요. 둘째날 아침 토게 레스토랑에서 천천히 조식 먹고 짐 챙겨서 일찌감치 아야나 세가라로 옮겼어요. 리셉션에 세가라 아야나로 간다고 말하면 버기 불러서 직접 데려다 줘서 편리했어요. 작년 11월에 오픈한 아야나 세가라. 역시나 새삥 호텔 스럽게 블링블링 했어요. 발리 전통의 고풍스러움이 모던함과 잘 섞여 있는 호텔이었어요. 세가라 아야나 풀장 (루나풀, 메인풀) 체크인 시간 (2시) 이전에 도착했는데 아직 방이 준비가 안되어서 옥상에 있는 루나풀 (Luna Pool)에 있는 바에 가서 웰컴 드링크 마시면서 기다렸어요. 와- 빨리 오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어요. 손님이 거의 없어서 이 멋진 곳에서 조용히 쉬기 좋았어요. 옥상에서 바라본 전경. 세가라 객실들도 보이고.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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