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넷째 주, 쩝쩝박사 요니의 일상

안녕하세요 요니와 친구들의 1박 2일 부산 여행 2일차 기록부터 다시 스타-뚜!!! 아침에 눈 뜨자마자 국밥 먹으러 출동 전날 너무 먹어서 소화 안된다고 해놓고 1인 1국밥 깨끗하게 클리어하고 옴 다음 먹코스를 위해 광안리 해변 산책하기 1박 2일 동안 먹고 운동하고 무한 반복 먹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30대들 톤쇼우에 예약하러 느긋하게 10시반 맞춰 갔더니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길게 줄 서있어서 깜놀 40분 만에 48번째 팀으로 테이블링 예약해두고 친구가 가보고 싶었던 일리카이트로 꼬우 오픈 시간에 맞춰갔더니 베이커리 굽는 중이라 베이커리 냄새 맡으며 커피만 마시고 옴 골목에 숨어있는데 너무 예뻐서 감탄했던 카페 기다리는 톤쇼우의 연락이 감감무소식이라 인니고 에스프레소바 2차 카페로 무브무브 친절한 사장님부터 분위기 맛까지 모두 다 만족 특히 사장님이 직접 구운 쫀득쫀득한 쿠키는 너무 맛있어서 추가 주문해서 폭풍 흡입c 한시 반에 음식이 조리된다는 연락을 받고 톤쇼우에 갔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