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온지 몇 일만에 찰떡이는 신생아를 졸업해 1개월 아기가 되었고... 정말 하루가 다르게 커갔다 모로반사 때문에 낮잠은 잘 못잤지만 낮에는 속싸개나 스와들업 없이 지냈고, 제법 눈 뜨고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수유텀이 3시간정도였고 양쪽 15분씩 잘도 먹었다 덕분에 3.58kg으로 태어난 찰떡이는 벌써 5kg을 돌파했다~~~~~ 밤잠을 8시간 자는 기적도 있었으나 하룻밤에 기적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종하러 가는 찰떡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다가올 일을 모른채 자면서 저렇게 웃는다 자꾸..엄마 설레게.....ㅎㅎㅎㅎ 모로반사가 너무 심해서 낮잠은 거의 자지못했고 거의 이렇게 안은 채로 재워야했다ㅠㅠㅠ 등 대고는 절대 못자는 아이인줄 알았으나 지금 3개월차에 들어선 찰떡이는 누워서도 잘잔다ㅎㅎㅎㅎㅎ 시간이 약이다 정말!!!!!! 왜그러는지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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