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단 걸 싫어했던 나............ 임신하고 술을 못마시게되서 그런가 단거에 눈을 떴다ㅠㅠㅠㅠㅠ 진짜 임신 중기 쯤부터 지금까지 디저트에 빠져있다 집에 있다가 갑자기 단게 땡겨서 남편이 사다준 CU 간식들!!! 첫 번째, 프레첼 체다치즈맛 이건 남편 픽 과자다 나도 대학교 때부터 많이 먹었었던 기억이 있는데 난 갈릭버터맛을 많이 먹었다 음...분명 더 컸던거 같은데 많이 작아진듯한 느낌은 뭘까 내 손이 커진건가..................... 가격은 얼마 차이 안나는데 사이즈가 확 작아졌다.......속상...... 이 작은 봉지가 300칼로리가 훌쩍 넘는다 우린 어차피 한 봉지 뜯으면 둘이 순삭이라 1회제공량 같은거 필요없다..........총 칼로리가 중요할뿐..ㅎㅎㅎ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봉지도 작아지고 내용물도 적어졌다............속상... 맛은 그대로 인거 같은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체다치즈맛은 치즈향이 찐하게 나면서 짠...
#CU
#연세우유칼로리
#우유크림
#초코디저트
#초코청크로얄쿠키
#초코쿠키
#크림빵
#편의점디저트
#편의점디저트추천
#프레첼
#프레첼갈릭버터
#연세우유초코크림
#연세우유생크림빵
#CU디저트
#CU디저트추천
#단팥빵
#디저트
#디저트추천
#씨유
#씨유디저트
#씨유디저트추천
#연세우유
#연세우유단팥생크림빵
#프레첼체다치즈
원문링크 : [CU]CU디저트 솔직후기, 프레첼, 초코청크로얄쿠키, 연세우유생크림빵, 연세우유단팥생크림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