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양이 우주(페르시안 친칠라)를 소개합니다입과 발이 핑크핑크하고 예쁜 우주입니다!전 집에서 어린 아들의 알르레기 반응으로 파양된 후제가 데리고 오게 되었습니다이름을 새로 따려고 했으나익숙한 이름으로 불리는게 좋을 것 같아그대로 사용했답니다때론 미숙한 엄마의 이발솜씨에 실망해 원망스럽게 쳐다보기도 하고부르면 달려오는 매우 개냥이입니다^^이상한 포즈로 자기도 한답니다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사람인줄..자는것도 너무 귀엽죠?사랑스러운 우리 우주 자주 인사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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