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한 눈쌓인 양양 겨울바다


아빠와 함께한 눈쌓인 양양 겨울바다

블로그씨의 질문을 보고 바로 떠오른 멋진 추억이 있어요.바로 2016년 2월의 눈 덮인 겨울바다!!!겨울방학을 맞아 양양으로 귀촌하신 아빠한테 다녀온 날이예요.모래사장은 모두 눈밭이 되고, 아무도 없는 바닷가에 발자국 찍으며 강아지마냥 뛰어 다녔던 날바람이 엄청 불었지만 그만큼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이 겨울 바다의 묘미죠!!사진을 보니 코로나로 놀러가지 못하는 요즘 마스크 쓰지 않는 평범한 날들에 대한 소중함이 더 느껴지고 있어요. 언제쯤이면 마스크없이 다닐 수 있을까요...?눈과 모래사장과 파도의 조합도 최고!스스로 굴러가는 눈덩이를 본적이 있나요?ㅎㅎㅎ어마무시한 바닷바람에 눈이 스스로 굴러가면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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