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 털깍기 도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저는 이번 명절 양가 모두 가지 않고 집콕하며 보내고있어요~서로 조심하자는 의미로 각자의 집에서 보내기로 한 설명절이라 긴~~주말 기분만 나네요^^명절느낌나게 오늘은 전이라도 부쳐먹어야겠어요ㅎ 이번엔 강아지 털깍이 도전했던 지난 월욜 일상입니다!항상 아빠가 올라오시면 미용해주던 지인네 강아진데ㅎㅎ 아빠가 오실때마다 의정부 확진자가 막 치솟을때라ㅋㅋ 코로나로 안올라오신지 한참ㅠ 저한테 가서 털좀 밀어보라고 연락하셨더라구요?ㅎㅎㅎ 아빠가 털깍을때 항상 옆에서 보기만 했지 직접해본적은 중학생때이후로 없는데ㅋ잘 할 수있을까 걱정했더니 그냥 빡빡 밀어주면 된다고ㅎㅎ 무지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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