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9.0 이상의 유후인 노천탕 료칸 4곳

유후인은 일본에서 두 번째로 많은 온천량을 자랑하는 오이타 유후시에 있는 온천마을입니다 한국 사람들도 후쿠오카 여행을 가면서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인데요 특히 4월-5월과 10월-11월 여행을 추천하며 동네의 작은 상점가 식당은 오후 6시면 문을 닫는 곳이 많으니 알아두면 좋아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호텔예약사이트에서 평점 9.0을 자랑하는 노천탕이 있는 유후인 료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료소 유후인 야마다야 #유후인야마다야 료소 유후인 야마다야는 유후인 역에서 도보로 5분이면 갈 수 있는 료칸이며 역에서 가까워서 따로 송영 서비스는 없지만 여유로운 가족 호캉스에 어울리는 곳입니다 료칸에는 일본식 정원이 갖춰져 있으며 료칸 내에 마련되어 있는 레스토랑에서 일본식 요리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요리로도 소문난 곳이죠 총 13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라이빗한 노천탕이 있는 객실도 있어서 여유롭게 힐링을 즐길 수가 있어요 1층은 노천탕이 딸린 객실이고 2층은 일반 객실입니다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