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생각이 많은 날입니다. 오늘은 8시쯤 일어나서 아침도 간단히 먹고 운동도 하고 책도 읽은 날입니다. 이번 방학 때는 앞으로 무엇을 할지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기도를 할수록 북한에 학교를 세우고 싶다는 그 마음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중에 학교를 세우게 되었을 때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것들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되기로 했습니다. 하하 선생님이 되려면 무엇을 가르칠지 그 과목이 있어야겠죠. 근데 저는 그냥 교육학과라 가르칠 과목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참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교육대학원을 가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제가 과목을 배우지 않게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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